[속보]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440원, 경영계 8천740원 입력2021.07.08 16:08 수정2021.07.0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중앙회 2022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및 대국민 호소 대회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 최저임금특위 위원(22개 업종별 조합 및 협회)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2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및 대국민 호소 대회를 개최했다.주보원 노동인력위 공동위원장(사진... 2 기업 40% "당분간 채용 늘릴 계획없다"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채용을 하지 않거나 기존보다 채용 인원을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채용 축소 이유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 같은 ... 3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1만800원 부담…동결해야" 소공연 1천26명 설문조사…"임금 지급 어려워지고 빚 늘어날 것"내년도 최저임금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노동계가 요구한 시간당 1만800원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소상공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