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 입력2021.07.08 18:02 수정2021.07.09 02:4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기술 인력에 힘 실어준다 기계산업 중심의 제조업 도시인 경남 창원시가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인력(기술인)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한다.창원시는 제조업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기술인의 재능을 활용하고 지역 내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2 미술문화 저변 넓히는 부산…"세계적인 미술관 유치할 것"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실패한 부산시와 부산 기업들이 미술문화 재건에 나섰다.부산시는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와 기존 공립미술관을 리노베이션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시립미술관을 만들어 나가겠다&... 3 '철강도시' 포항, 농산물 수출도 잘나간다 철강도시 경북 포항에서 신선 농산물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포항시는 신선 농산물 수출이 2018년 3억3200만원에서 2019년 4억2700만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엔 이보다 100% 이상 불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