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