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시 선별진료소 개소 입력2021.07.08 18:02 수정2021.07.09 02:4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를 열었다. 시는 초전동 경상남도 서부청사 부지에 6억5000만원을 들여 269㎡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 1개 동을 신축했다. 이곳에는 양·음압 중앙제어시스템 및 공기정화장치, 전자동 소독 장치 시설과 검체채취실, 엑스선실, 의료폐기물 처리실 등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 부산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 사회... 2 울산경자청, 수소교육생 모집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함께 ‘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 수소생산 및 운송, 친환경 모빌리티의 이해, ... 3 포항, 연일대교에 야간조명 설치 경북 포항시는 형산강을 가로지르는 연일대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7일 설치했다. 길이 360m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교량 측면에 설치해 형산강에 반사되는 빛과 함께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포항시는 내년까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