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피해복구 '구슬땀' 입력2021.07.08 18:04 수정2021.07.09 02:4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고성군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회화면 일대에서 8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정체전선이 남부 지역에 머물면서 이 지역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잦아들었지만 당분간 국지성 강수가 전국에 산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기술 인력에 힘 실어준다 기계산업 중심의 제조업 도시인 경남 창원시가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인력(기술인)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한다.창원시는 제조업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기술인의 재능을 활용하고 지역 내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2 '철강도시' 포항, 농산물 수출도 잘나간다 철강도시 경북 포항에서 신선 농산물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포항시는 신선 농산물 수출이 2018년 3억3200만원에서 2019년 4억2700만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엔 이보다 100% 이상 불어나... 3 부산,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 부산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9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