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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5개 시·군서 12명 산발감염…8명은 외지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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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충북 5개 시·군서 12명 산발감염…8명은 외지 확진자 접촉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주 4명, 청주·제천·진천·음성 각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8명이 수도권과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외지유입 사례다.

    충주 50대는 경기 안산 확진자의 가족이고, 제천 50대와 60대는 안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지난 3일 제천을 다녀간 안산 거주 4명이 확진됐는데 충주와 제천 확진자들은 이들과 접촉했다.

    청주에서는 경기 수원시 확진자의 40대 지인, 대전 유성구 확진자의 60대 지인이 감염됐다.

    진천 20대 2명은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받았다.

    음성 10대 미만은 지난 3일 서울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충주 30대와 음성 50대 외국인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확진됐다.

    또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충주 거주 10대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인 충주 거주 10대 미만은 각각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5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도내 백신 접종자는 52만5천12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390건이 접수됐는데 이 중 46건은 중증 사례다.

    숨진 사례는 26건이다.

    이 가운데 8건은 백신과의 인과 관계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고, 18건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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