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9 16:40 수정2021.07.09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간담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회 사무총장, 여 대표, 박인숙 정의당 6411민생특위 위원장/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승욱 산자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2 與 박용진, 코로나 확산에 "재난지원금 10조 지급 연기하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의 추세가 심상치가 않다"며 "재난지원금 예산 10조원에 대해 판단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난지원금은 소비를 진작하고 영세... 3 박대출 "민노총 무섭고 자영업자는 우습나" 文정부 '맹비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정부를 겨냥해 "광화문 집회 때는 '반사회적 범죄', '살인자'라 하더니 민주노총 집회 때는 뒤늦게 영혼 없는 '법적 조치'를 운운한다"며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