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방신실, 손연정, 김유빈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