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환경 옷 입고 패션쇼…“기후위기 대응” 신경훈 기자 입력2021.07.09 17:47 수정2021.07.10 02:0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해요 패션쇼’를 열었다. 이 패션쇼에서 서울시민 모델들은 선인장 껍질, 재활용 페트병 등 자연과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옷을 소개했다. 시민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상 보육 석 달 만에…" 수도권 어린이집 다시 전면 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2일부터 4단계로 격상됨에 ... 2 여의도 박원순式 통개발 대신…8개 구역 나눠 재건축 서울 여의도 아파트지구에 있는 시범, 삼익, 광장 등 11개 단지를 8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재건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의도 재건축은 2018년 당시 박원순 시장이 통개발 구상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보... 3 선인장으로 만든 가방 보셨나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해요 패션쇼(기대해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선 서울시민 모델들이 선인장 껍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