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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파티 논란 청주 A클럽…코로나 폭발적 확산에 영업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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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파티 논란 청주 A클럽…코로나 폭발적 확산에 영업 중단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파티를 열겠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충북 청주의 한 클럽이 영업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A 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당분간 영업을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주의 한 맘카페에는 수도권 젊은 층의 원정 클럽파티를 우려하는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서울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는 12일 이후 고강도 규제를 피해 지방의 주점과 클럽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젊은층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바이러스 전파 확산을 우려했던 것이다.

    사진에는 "이번 주 청주 A 클럽에서 파티를 진행합니다.

    청주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지난번 터트렸던(호응이 좋았던) 멤버들이 합류하는 만큼 손님도 무척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는 파티 참여를 유도하는 글이 담겼다.

    맘카페 회원들은 "게시자가 '강남'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점에 미뤄 원정 유흥 파티가 준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 클럽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위치해 있다.

    지난달에도 이 클럽 방문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도권 젊은 층이 대거 원정 유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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