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부산 경남 소상공인 상품전 14일까지 진행 김태현 기자 입력2021.07.09 09:34 수정2021.07.09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패션스트리트 지하 2층에서 부산과 경남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전 ‘아이 러부 부산 인(I LOVE BUSAN IN) 마켓아우라’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목림공방, 블링하임, 바이펀즈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즌 잡화부터 여성패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급락한 콘택트株, 지금이 매수 기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1200명을 넘어서자 ‘콘택트주’가 급락했다. 4차 유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호텔, 여행, 항공, 엔터 관련주가 일제히 타격... 2 미술문화 저변 넓히는 부산…"세계적인 미술관 유치할 것"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실패한 부산시와 부산 기업들이 미술문화 재건에 나섰다.부산시는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와 기존 공립미술관을 리노베이션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시립미술관을 만들어 나가겠다&... 3 [포토] 장마 피해복구 '구슬땀' 경남 고성군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회화면 일대에서 8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정체전선이 남부 지역에 머물면서 이 지역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