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림, '캐디백 앞에 보내고 씩씩한 발걸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9 09:45 수정2021.07.09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김해림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해림, '혼자서도 즐거운 라운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해림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2 [포토] 김해림, '오늘도 캐디 없이 나홀로 라운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해림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3 '달걀 챔프' 김해림, 3년 만에 우승 입맞춤 ‘달걀 골퍼’ 김해림(32)이 3년2개월 만에 우승했다. 1라운드에선 캐디 없이 경기했고, 2~3라운드에선 하우스캐디를 썼다. 사실상 캐디 없이 경기해 우승까지 차지한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