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유, '빗겨가는 퍼팅이 아쉬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9 09:56 수정2021.07.09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9번 홀에서 퍼팅이 빗겨가자 아쉬워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지유, '진지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9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 2 [포토] 정지유, '여유있는 미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9번 홀에서 세컨샷을 한 후... 3 [포토] 정지유, '아~아쉬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9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