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사람 따로 있다...비만 예방 유전자 발견돼” 최지원 기자 입력2021.07.09 13:28 수정2021.07.09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제네론 연구진 64만명 DNA 분석 비만 치료에 활용 기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지탐험 후 유전자검사 기업 창업…스팩 합병 통해 단숨에 억만장자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붐이 또 한 명의 여성 억만장자를 탄생시켰다.”개인 유전자 분석으로 유명한 미국 생명공학기업 23앤드미(23andMe)가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지난달... 2 "스트레스로 늘어난 새치 다시 검게 되돌릴 수 있다" 제국의 영광을 누리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프랑스 혁명군에 의해 처형됐다. 항간에는 처형되기 전날 그의 머리카락이 하룻밤 새 하얗게 변했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이런 속설에서 이름을 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 3 "외산 CAR-T, 현실적으로 처방 어려워… 국산 개발 시급" ‘기적의 항암제’, ‘4세대 항암제’. 기존 방식으로 치료가 어려운 혈액암 환자들을 완치시킨다고 알려진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CAR-T)'에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