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유리업체서 집단감염…확진 13명 중 1명 수도권 방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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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소재 유리 제조업체 근로자 12명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과 내국인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전날 이 업체 외국인 근로자(50대) 확진에 따라 전체 직원(5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이로써 이 업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 1명을 제외한 12명이 이 업체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이 업체 전체 직원 55명 중 31명(내국인 3명, 외국인 28명)이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 추가 감염 가능성이 있다.
이날 확진된 40대 외국인은 최근 동두천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중이며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처해 사흘마다 검체 검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은 전날 이 업체 외국인 근로자(50대) 확진에 따라 전체 직원(5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이로써 이 업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 1명을 제외한 12명이 이 업체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이 업체 전체 직원 55명 중 31명(내국인 3명, 외국인 28명)이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 추가 감염 가능성이 있다.
이날 확진된 40대 외국인은 최근 동두천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중이며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처해 사흘마다 검체 검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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