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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50명…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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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50명…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종합)
    경남도는 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입국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김해 17명, 양산·거제 각 8명, 창원·진주 각 7명, 통영·사천·거창 각 1명이다.

    해외 입국 제외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27명이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이다.

    10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다.

    개별 확진자 접촉 외에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해당 유흥주점은 지난 8일 3명이 확진된 뒤 종사자·이용자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4명, 이용자 10명, 지인 2명 등 26명이다.

    방역 당국은 이 업소에 방역수칙 위반 사항을 확인해 10일간 영업 중단을 내리고,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이날 자택에서 사망한 80대 1명이 사망 직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410명(입원 226명, 퇴원 5천165명, 사망 19명)이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최근 부산 감성·유흥·단란주점과 김해 유흥업소에 방문한 경남 20·30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점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해당 지역 유흥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선제 검사를 강화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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