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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백신 거부한 166만명, 먼저 접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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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안 맞은 국민 우선"
    올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거부한 60~74세 연령층 166만명의 접종 여부에 대해 당국은 한 번도 백신을 맞지 않은 국민이 우선이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올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거부한 60~74세 연령층 166만명의 접종 여부에 대해 당국은 한 번도 백신을 맞지 않은 국민이 우선이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올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거부한 60~74세 연령층 166만명의 접종 여부에 대해 당국은 한 번도 백신을 맞지 않은 국민이 우선이라고 했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이들이 접종을 거부해 순서가 뒤로 밀려야 하나 고위험군이라 이르면 8월 맞게 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한 번도 접종 기회를 갖지 못한 국민에게 먼저 기회를 부여한 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간 정부는 접종 시기가 왔을 때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국민 접종을 마친 9월 이후 재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여태 고수한 방침에 따르면 상반기 접종을 거부한 이들은 오는 9월이나 10월이 돼야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추진단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55세~59세(1962~1966년 출생) 장년층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또 60~74세 연령층 중 지난 5~6월 사전 예약을 했지만 건강 상의 이유로 예약을 취소 또는 연기한 미접종자도 같은 기간 예약을 진행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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