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사망자 5명↑…누적 2043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1 09:32 수정2021.07.11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토요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9명이다. 이중 국내 감염은 501명, 해외 유입은 8명이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4595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523명이 됐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경선후보는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이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후보(기호순)의 대결로 압축됐다.민주당 선관위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예비후보 8명 중 6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2 96만 소상공인 눈물…"손실보상 언제 받나"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제한에 따라 손실을 본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지원을 의무화하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손실보상법)’이 지난 6일 공포됐지만, 정... 3 [포토]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하루 1000명을 넘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 사장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