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에 문 연 1호 IWC 카페 입력2021.07.11 17:50 수정2021.07.12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서울 성수동의 유명 카페 ‘센터커피’와 협업으로 11일 카페를 열었다. IWC 최초의 공식 커피 매장이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럭셔리 남성관에 문을 연 IWC 카페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百 소공동 본점 5층, '명품男 전용관'으로 꾸며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 5층 전체를 ‘남성 해외패션 전문관’으로 새단장했다. 5층의 절반을 차지하던 전문관 면적을 두 배로 넓혀 한 층 전체를 남성 전문매장으로 꾸렸다.롯데백화점은 8일 ... 2 리빙으로만 채운 롯데백화점 메종 '부산 명소'로 ‘한샘·삼성전자 연합’ VS ‘일룸·LG전자 연합’.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4일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문을 연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 3 본사 에이스 부산으로 보냈다…롯데백화점 '동부산 진격 작전'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에는 차를 바꾸고, 2만 달러에 집, 3만 달러 시대엔 가구를 바꾼다.”유통업계에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