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1 17:42 수정2021.07.12 01: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하루 1000명을 넘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 사장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1020명, 어제보다 88명↓…12일 1100명대 예상 서울 393명-경기 315명-인천 53명 등 수도권 761명, 비수도권 259명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 2 非수도권도 확진자 300명 넘어…제주·대전 속속 거리두기 격상 코로나19 ‘4차 유행’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는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광주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사태 이... 3 호찌민 전체 셧다운, 방콕은 심야 통금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서 활기를 찾던 각국의 밤 거리가 다시 적막해지고 있다. 델타 변이 유행으로 야간 통행금지가 부활하면서다. 방역 모범국으로 불린 호주 베트남 등은 강도 높은 록다운(이동제한) 조치를 다시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