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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대전서 하루 33.5명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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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사적 모임 4명 제한' 방안 금주 중 발표
    대덕구 요양원 관련 24명째…필라테스 수강생도 2명 늘어 15명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대전서 하루 33.5명꼴 확진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뒤에도 하루 3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25명이 확진됐다.

    거리두기가 상향된 지난 8일 이후 나흘 동안 134명으로, 하루 33.5명꼴이다.

    최근 1주일(5∼11일·총 203명)로 범위를 넓혀도 하루 29명씩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현재 8명까지인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흥시설 등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인근 충청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자치구 논의 등을 거쳐 금주 중 사적 모임 인원 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밤사이 대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대덕구 요양원 입소자 2명(90대)이 더 확진됐다.

    이로써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필라테스 강사를 매개로 해서도 수강생 2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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