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올 하반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분양에 나서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사람과 자연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대규모 공원과 숲이 조성되고 인근으로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 위치한 만큼 친환경 녹색도시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라고 말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투시도◆ 한남정맥 녹지축 및 서울 월드컵축구장 33개 규모 공원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동측으로 한남정맥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다. 한남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시작해 김포시 문수산에 이르는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다. 이 가운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아라뱃길에서 시작해 김포까지 이어지는 약 11.3km의 한남정맥 구간 내에 들어가 있어 대한민국의 중요한 녹지축이 왕길열 로열파크씨티를 감싸고 있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검단중앙공원도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했다. 왕길동 일원으로 60만5733㎡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말 준공한다.
또한 첫 번째 시범단지로 분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구역에서친환경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했다.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농약과 화학비료가 닿지 않는 곳에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 생물인 만큼 구역 일대가 ‘청정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구역 내 서식하고 있던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이미 안전하게 포획한 후 이주를 시킨 상태다.
여기에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친환경 그린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에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다. 공원의 크기는 30만2761㎡(9만1585평)로 서울 월드컵축구장(9292㎡) 33개를 합쳐 놓은 크기다. 특히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로열 센트럴파크는 폭이 100m에 달하고 길이가 무려 2.1km에 달해 길이 면에서는 송도 센트럴파크(약 940m)보다 2배 이상 길다. 또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전체 둘레길 길이를 합하면 23.1km에 달해 단지 입주민 대상으로 친환경 하프 마라톤이 가능할 정도다.
◆ 환경부장관상 수상, 세심한 조경계획
오는 하반기 분양 예정인 첫 번째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경 기획⸱시공 회사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3개의 콘셉트로 시공한다. 첫 번째 콘셉트는 유럽식 분수대와 유럽풍의 조경수를 배치한 ‘퀸즈가든’이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유럽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콘셉트는 녹지와 물을 콘셉트로 한 ‘엘리제 파크 베이’다. 잔디마당 사이로 시냇물처럼 물이 흐르고 입주민들은 2층 규모의 티하우스(4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맘껏 즐기도록 했다. 세 번째는 사파리 놀이터를 콘셉트로 한 ‘드림밸리’다. 코끼리 모양의 미끄럼틀과 동물 조형물들을 설치해 아이들이 정글을 탐험하면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조경수 계획도 이미 세워뒀다. 보통 준공 1년 전에 조경 콘셉트를 정하고 수종을 확보하기 마련이지만 시범단지에는 분양 전부터 이미 수종을 계획하고 결정도 해 둔 상태다. 높이가 12~15m에 달하는 팽나무와 소나무(장송)가 단지 곳곳에 식재된다. 단풍나무와 튤립나무, 적화 마로니에, 느티나무, 팥배나무 등도 조경수로 단지 내 식재된다.
이 밖에 메타세쿼이아와 대왕참나무, 팽나무를 통해 숲을 조성하며 왕벚나무를 이용해서는 벚꽃 터널도 계획돼 있다. 조경수 밑으로는 꽃잔디로 황금 패랭이꽃을 예정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양잔디가 곳곳에 깔린다. 또한 단지 내에는 봄이면 카라, 여름이면 장미와 나리꽃, 가을이면 핑크뮬리 등을 심어 입주민들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특히 첫 번째 시범단지로 선보이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조경 콘셉트는 물론 단지 안에 심을 나무와 꽃, 잔디까지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였다” 며 “이런 노력 덕분인지 친환경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환경부장관상을 올해 받게 됐다.”고 말했다.
◆ 리조트 도시 시즌2,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실현
리조트 도시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로 만들어 입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외출하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휴가와 같은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다.
시범단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에 리조트 도시 시즌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로열피트니스 센터에는 6성급 호텔식 실내수영장, 냉탕과 온탕⸱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그룹운동) 룸, 필라테스룸 등이 들어선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는 강남에서나 볼 수 있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이 만들어진다. 스크린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라운지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열 클래스 서비스, 복합문화시설인 로열컬쳐센터에는 영화관(프라이빗 영화관 및 키즈 영화관), 맨즈클럽, 파티룸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서관과 독서실로 구성된 로열 스튜디오, 방문객 숙소 로열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장년층 커뮤니티 공간 로열 패밀리존도 계획돼 있다.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반기 분양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총 6개 단지로 총 1만3000가구(대지면적 145만1878㎡)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 일컫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1만2032가구)보다 더 크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1500가구(전용면적 59~99㎡, 시행 DK퍼스트, 시공 대우건설) 규모로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통해 서울까지 1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인천 2호선 왕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3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안에 반영된 노선으로 인천1호선 달빛축제공원역(송도)을 출발해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인천 서구)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인천을 남북으로 잇는 노선으로 송도와 인천 구도심인 중구 여기에 서구 청라와 왕길을 잇는 것은 물론 인천 1호선과 2호선 환승이 가능해 인천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노선이다.
대형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청라(예정)와 코스트코 청라(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 바이오 산학 연구 시설 등을 갖춘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예정됐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도 현재 조성 중이다. 특히 하나금융타운은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청라로 이주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이주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 본사를 비롯해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5개 계열사 소속 임직원 2800여 명과 향후 관계사 및 상주 연수 인원 등을 포함해 앞으로 청라에는 하나금융 관련 인력 1만50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전자장비 업체인 LG 마그나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단 평가다. 업계에서는 “지난 2017년 마곡 LG 사이언스 입주 사례를 보면 대기업이 입주하고 여기에 협력사까지 따라오면서 마곡은 물론 인근 화곡동과 김포 부동산 시장까지 영향을 줬다.”라며 “청라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대거 이동해 오는 만큼 왕길동은 물론 서구 부동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교통의 허브와 금융 및 의료,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했고 녹지축인 한남정맥과 검단중앙공원 여기에 단지 내 대규모 로열 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손색이 없다.
강남 아크로 드 서초 분양다음달 서울 강남에서 1161가구 분양일반분양 56가구, 로또 청약 평가교통 편의성과 학군, 생활시설 우수서초구 개발 호재로 인근 재건축 활발다음달 서울 강남에서 대단지 분양이 나온다.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전용면적 59~170㎡)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56가구에 불과하지만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청약' 단지로 평가돼 관심이 높다.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다. 강남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과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돼 상품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될 전망이다.교통 편의성도 눈에 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에 있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이 쉽다.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서이초)도 있다.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km 내에 있다.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차별적인 설계에 대한 기대도 높다. 먼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
최근 두바이 비즈니스 지구를 관통하는 화두는 ‘오피스 기근’입니다. 현지에서는 적기에 사무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글로벌 기업들의 탄식이 일상적인 풍경이 되고 있습니다. 프라임급 오피스 공실률이 0.3%까지 떨어진 상황은 단순한 호황을 넘어, 시장의 작동 원리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대출 금리가 임대 수익률을 앞지르는 ‘수익성 역전’ 현상이 시장의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입니다.그간 한국 투자자의 관심은 이해하기 쉽고 유동성이 높은 주거용 부동산에 주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을 거치며 흐름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주거용 시장이 연 68% 수준의 수익률로 안정화되는 동안, 상업용 오피스 시장은 7% 이상의 수익률을 유지했고, 임대료마저 전년 대비 20~30% 급등하는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아랍에미리트(UAE) 경제의 구조적 전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에만 7만개가 넘는 신규 기업이 두바이에 등록됐고,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본사를 두바이로 확장하면서 대형 오피스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업용 프로젝트 착공이 지연되며, 즉시 입주가 가능한 A등급 오피스는 사실상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개인 투자자라면 이 지점에서 스트라타(Strata) 오피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의 섹션 오피스와 유사하게 빌딩을 층이나 호실 단위로 소유하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가 가장 활발한 비즈니스 베이는 약 5억~9억 원, 기술 기업 수요가 탄탄한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시공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그 주인공이다. 2일 특별공급, 오는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지난달 30일, 아파트가 들어설 '안양역세권 지구' 바로 앞에 마련된 모델하우스 앞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에도 견본주택을 둘러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양역에는 월판선(공사 중)이 예정돼 있고 단지 인근에는 신안산선이 공사 중인 만큼,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주목을 받는 곳이다.'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입지는 '완성형'이라기보다는 '현재 진행형'에 가깝다. 안양역 앞쪽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지만, 노후한 상가 비중이 높고 소비 동선이 분절돼 있어 인근의 범계·평촌과 비교해 상권의 밀도나 체류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단지 인근에 마땅한 학원가가 없어 학령기엔 평촌으로 이동해야 한다.그러나 만안초 주변 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수암천 재정비 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주변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월판선과 신안산선에 이어 추후 GTX-C 노선(예정)까지 들어서면,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단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일반분양으로 나온 물량 대부분이 '초소형'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853가구 중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74㎡와 84㎡는 모두 조합원에게 돌아갔고, 전용 43㎡가 주력 일반 분양 평형이다. 총 355가구가 나왔다. 1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