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이재민 키트 제작에 1억원 입력2021.07.12 17:08 수정2021.07.13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2일 기탁했다. 성금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의약품, 위생용품 등으로 이뤄진 긴급구호키트 제작에 쓰인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키트가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대용량 맥심 커피믹스에 종이 손잡이 도입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 손잡이가 도입되는 제품은 맥심 커피믹스 210개입, 220개입, 400개입 등 세 가지 규격이다. 올해 말까지 다른 대규격... 2 '마스크 핫템' 맥심 손잡이, 종이로 바뀐다 마크스로 인한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핫템'으로 주목받은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 손잡이가 종이로 바뀐다.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 3 동서식품,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오리지널 350g 출시 동서식품은 핫 시리얼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오리지널 350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파우치 형태의 소포장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대규격 제품이다. 제품 입구에 지퍼가 달린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