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한국선수 부단장에 최윤 입력2021.07.12 17:06 수정2021.07.13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윤 대한럭비협회장(O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에 공식 선임됐다. 최 회장은 선수단을 대표해 △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참가 △주요 인사 방문 시 접견 및 환담 △선수단 회의 참가 △선수·코치진 격려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중도 스타도 수익도 없네…'별들의 전쟁' 무색한 3無 올림픽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관중도, 스타도, 수익도 없는 ‘3무(無) 올림픽’이 확실시되고 있다.도쿄올림픽은 오... 2 日, 도쿄올림픽 '긴급사태' 속에 치른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일본 도쿄올림픽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세계적 대유행으로 개막이 1년 미뤄진 데 이어 대회를 11일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해 도쿄에 긴급사태가 발효됐다.일본 정부는 다음달 22... 3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선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에 공식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 최윤 회장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 임원 명단을 확정했다. 이들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오는 23일부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