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레기 때문에 아파요” 입력2021.07.12 18:06 수정2021.07.13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인근을 순찰하던 한림파출소 순찰팀이 폐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붉은바다거북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거북은 왼쪽 앞다리가 절단되고 등껍질에 상처가 난 상태였다. 붉은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멸종위기종 등으로 지정돼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GIS 전문가 교육생 모집 인천시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다음달 1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공간정보이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응용개발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한다. 모집... 2 충북, 숙련기술인 명장 모집 충청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숙련기술인 명장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금속재료, 디자인 등 37개 분야다. 15년 이상 기능 분야에 종사한 기술인으로 시장·군수 기업 대표, ... 3 세종, 상반기 예산 80억 절감 세종시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올 상반기까지 총 8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는 이 기간 공사 52건, 용역 110건, 물품 144건 등 총 306건을 심사해 지난해 상반기 절감액인 3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