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다른 승차감"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입력2021.07.12 17:22 수정2021.07.13 00: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4세대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하이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충격 완화 장치)을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다. △리무진 시트 △냉·온 컵홀더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 등 2열 탑승객을 위해 편의사항을 새로 넣었다. 판매 가격은 8683만원이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 출시…"발 마사지기 추가" 기아가 12일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을 내놨다. 4세대 카니발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카니발도 선보였다. 4인승 모델은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반 최고급 모델로 2열 탑승객을 위... 2 텔루라이드 美서 돌풍…중고, 새차보다 더 비싸 기아의 미국 전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사진)가 현지에서 신차 대비 중고차 가격이 가장 비싼 차량으로 나타났다. 11일 미 자동차 판매사이트 아이시카스가 2019~2020년 출시 차량 47만 대를 분... 3 1088마력 괴물 전기차 만든 '유럽의 머스크' "전기의 마술사 니콜라 테슬라가 다시 태어났다." (블룸버그)1943년 87세를 일기로 사망한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생전에 교류 전기 시스템과 무선통신, 테슬라코일 등을 발명했다. 전기 문명의 근간을 마련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