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날리는 명동 분수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2 17:54 수정2021.07.13 00: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12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 분수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일부 중부내륙지방에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 오프라인 상시 판매…"물량 3배 늘려"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고 면세품을 사려는 소비자는 앞으로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해도 ... 2 세계 문화체험 안방서 온라인으로 편하게 즐기세요. 서울관광재단이 이달부터 온라인 세계 문화교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사전 예약만 하면 온라인에서 다양한 테마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 ... 3 롯데백화점 본점, 미디어 전시관 '그라운드시소 명동' 오픈 국내 백화점들이 예술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한 미디어 전시관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크리에이티브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