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텔에 여행정보 키오스크 입력2021.07.12 18:10 수정2021.07.13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지역 호텔 14곳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21개 지역 관광지의 영상과 날씨, 교통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문야시장,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등의 모습을 360도 실감형 가상현실(VR) 기기와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폭염주의보’…피서객 몰린 해운대 12일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서객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부산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습도 또한 매우 높을 전망이다. 연합뉴... 2 울산과학대 '기업 맞춤인재' 키운다 울산의 산업기술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가 ‘맞춤형 전문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울산과학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연계형 산학 인턴십에 화학공학과 15명, 기계공학부 11명, 전기전자공학부 1... 3 부산, 청년도전 지원사업 모집 부산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위닛캠퍼스’ 참가자 50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위닛캠퍼스는 자신감 회복, 건강한 생활 관리, 진로 탐색, 지역사회 발견, 취업역량 강화 등 30여 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