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폭염주의보’…피서객 몰린 해운대 입력2021.07.12 18:15 수정2021.07.13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서객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부산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습도 또한 매우 높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과학대 '기업 맞춤인재' 키운다 울산의 산업기술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가 ‘맞춤형 전문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울산과학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연계형 산학 인턴십에 화학공학과 15명, 기계공학부 11명, 전기전자공학부 1... 2 부산, 청년도전 지원사업 모집 부산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위닛캠퍼스’ 참가자 50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위닛캠퍼스는 자신감 회복, 건강한 생활 관리, 진로 탐색, 지역사회 발견, 취업역량 강화 등 30여 개 분야... 3 대구, 호텔에 여행정보 키오스크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지역 호텔 14곳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21개 지역 관광지의 영상과 날씨, 교통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문야시장,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등의 모습을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