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이동훈, 경찰 출석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3 10:16 수정2021.07.13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이 전 위원을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이 전 논설위원은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417명-경기 318명-인천 71명-경남 51명-부산 50명 등 확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1차접종 3만1182명↑ 총 1561만8302명…인구대비 30.4%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사망자 2명↑…누적 2046명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