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면 이 몸매 되나요? 골프장 '섹시퀸'의 위엄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3 11:04 수정2021.07.15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21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원조 섹시퀸'으로 불리며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던 안신애는 2년 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복귀해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탄한 몸매에 감탄이 절로…'골프 여신'이 여기 있네 [ 포토슬라이드 202107149558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 2 눈부신 샤랄라 치마, 역시 '골프 요정' 안소현 [ 포토슬라이드 202107123706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 3 [포토] 안신애, '그린 위의 미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가 1번 홀에서 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