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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관광단체 "시의회 '경도 레지던스 건립 철회 결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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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시의회가 경도에 추진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건립을 반대하자 지역 관광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여수 관광단체 "시의회 '경도 레지던스 건립 철회 결의' 반대"
    여수시 관광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이하 범시민운동본부) "여수시의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을 무시하고 발표한 '여수 경도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철회 촉구 결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13일 촉구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여수시의회 앞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레지던스 철회 촉구 결의안은 가까스로 여수시, 여수시민단체, 미래에셋,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대승적 합의를 이룬 것에 또 한번 찬물을 끼얹고 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라며 "여수시의회는 경도 개발사업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 등 여수 관광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시의회에서 우리 지역의 관광발전을 가져다주는 대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의사를 보이면 어떤 기업이 우리 지역에 투자 의향을 보일지 매우 우려스럽다"며 "여수시의회는 경도개발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여수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이상우 의원이 발의한 경도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철회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미래에셋은 1조5천억원을 들여 경도에 6성급 호텔과 리조트·골프장·상업시설·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복합 해양리조트로 개발하기로 하고 1단계 사업으로 레지던스 건립에 나섰다.

    미래에셋은 지역 시민단체가 '부동산 투기'라며 반발하자 지난 5월 20일 사업 재검토를 선언했으나 경도 주민들이 사업 재개를 촉구한 데 이어 레지던스에 반대했던 시민단체도 입장을 바꾸자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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