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더위에 밭에서 일하던 60대 체온 43도까지 올라 졸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낮 12시 29분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밭에서 A(63·여)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무더위에 밭에서 일하던 60대 체온 43도까지 올라 졸도
    A씨는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마른 피부에 호흡을 헐떡거리고 있었으며, 체온은 43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온열 질환에 의해 의식 장애가 온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제주 동부와 서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남부와 북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폭염 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유형별 예방수칙과 행동 요령을 숙지해야 하며, 사고 발생 시 바로 119로 신고해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말하고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도내에서 온열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

    dragon.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9·11·코로나' 맞힌 예언가 "올해 인류와 외계 생명체 만난다"

      불가리아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미국 9·11 테러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예견했다.3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

    2. 2

      속초 장사항서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50대

      3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50대가 테트라포드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다.속초해경은 신고가 들어오자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소방 당국과A씨를 꺼냈다.이송렬...

    3. 3

      서해피격 유족 "검찰 '반쪽항소', 공익대표자 지위 스스로 포기"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검찰이 일부 항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유족 측이 "공익의 대표자 지위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측 변호인은 "(검찰은) 직권남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