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라인 마권 발매 허용하라” 입력2021.07.13 18:04 수정2021.07.14 00: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13일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온라인 마권 발매 입법을 촉구하는 기마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대위는 “코로나19 사태로 작년 2월 경마가 중단된 뒤 1년 넘게 정상적인 경기가 열리지 않고 있다”며 “말산업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고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훈련소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넘었다…일주일 만에 3배↑ 육군훈련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13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9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훈련소 ... 2 [북한단신] 노동자 단체, 화상 확대회의 개최 ▲ 노동자 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12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직총 중앙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여하고, 중앙위... 3 대낮 건물 밖에서 중학생들 집단 괴롭힘 촬영·유포돼 '논란'(종합) 경찰 "영상 촬영자가 신고한 사실 뒤늦게 확인…학생들 파악" 대낮 도심의 한 상가 앞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