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식혀라”…대구 도심에 뜬 살수차 입력2021.07.13 18:10 수정2021.07.14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중구청 환경미화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13일 중구 동성로에서 뜨거워진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치솟아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경남 '청사진' 새로 그린다 경상남도가 진주, 사천 등 서부경남 발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다.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서부경남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실무단(워킹그룹) 1차 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회... 2 캠핑족 증가·잇단 화재에 불에 강한 난연섬유 주목 코로나19로 캠핑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대형 화재사고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10여 년간 난연(難燃)섬유 개발에 주력해 온 대구지역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삼일방직이 그 주인공이다.1979년 창업한... 3 부산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 관광자원 발굴 부산시가 특색 있는 골목길을 발굴해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부산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또다시 ‘관광도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