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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日 군함도 역사왜곡 유네스코 결정문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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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日 군함도 역사왜곡 유네스코 결정문 세계에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이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를 사실상 왜곡했다는 유네스코의 결정문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최근 일본이 군함도(하시마·端島) 등의 강제노역 역사를 왜곡했다는 취지의 일본 근대산업시설 결정 문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문안은 1940년대 해당 시설에서 한국인 등이 강제노역을 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각 시설의 전체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 한국인 등의 강제노역 사실과 당시 일본 정부의 강제노역 정책을 알리는 조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강제노역 후속 조치 등 모범 사례 참조, 관련 당사자와의 대화 등 5가지 후속 조치를 이행하라는 내용을 담았다.

    무엇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강제노역 희생자 추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특히 일제 강제노역 역사를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는 애초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점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번에 발표한 결정 문안을 21일 이후 회의에서 채택할 전망이다.

    반크는 이 결정문을 알리고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포스터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리고 있다.

    포스터에는 세계인들을 향해 일본 정부의 군함도 역사 왜곡을 고발하는 글로벌 청원 주소(maywespeak.com/unesco)도 적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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