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한샘 사옥. / 사진=한경 DB
서울 상암동 한샘 사옥. / 사진=한경 DB
국내 가구업체 한샘이 국내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팔린다.

한샘은 14일 IMM PE에 최대주주 조창걸 명예회장 외 특수관계인 7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전부를 매각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IMM PE는 향후 실사를 거쳐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