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친환경 車 보험 내놓는다…"ESG 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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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파손 시 본인 부담 사라져
걸음 수에 맞춘 보험료 할인 특약 신설
걸음 수에 맞춘 보험료 할인 특약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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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용 특약 상품은 배터리 파손사고로 배터리의 전면교체가 필요할 경우 소비자 부담으로 주어졌던 감가상각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비자가 본인 부담 없이 새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친환경 특약인 '걸음수할인특약'도 신설했다. 이 특약은 기명피보험자한정 또는 부부한정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 청약일 기준 90일 이내에 보험회사에서 인정한 걸음 수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5000보 이상 달성일이 50일을 넘길 경우 보험료를 3% 할인해준다.
KB손보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ESG 경영이 강조됨에 따라 친환경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ESG 요소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