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다문화여성 취업교육 입력2021.07.14 17:42 수정2021.07.14 2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B금융그룹이 대구시와 함께 대구 비산동 서구 지역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교육을 지원한다. 이주 여성이 재봉교육, 운전면허교육 등을 받고 아동요리지도사, 병원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총 2만달러를 기부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왼쪽)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이주민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DGB금융그룹, ESG 비전 선포식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26일 대구 제2본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왼쪽부터),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 회장, 김경규 하... 2 지속가능한 기업, 사회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한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컸다. 코로나19의 그림자가 세계에 드리우면서 모든 영역에 걸쳐 ‘연대’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는 &lsq... 3 DGB금융그룹 "中企 특별 금융지원 등 추진" DG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총 10회 수상하며 국내 최초로 KRCA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께서 보내주신 성원의 결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