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낙동강 물 이용방안 설명하는 환경부 장관 입력2021.07.14 17:27 수정2021.07.15 01: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14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낙동강 취수원다변화방안 설명회’에서 낙동강 해평취수장 물 공동 이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 대책으로 영향 지역(구미시)의 물 이용에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며 “물 이용에 지장이 생기면 수혜 지역(대구시)에 물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필수원료 '초순수' 국산화 착수 반도체 사업 필수원료인 ‘초순수’ 생산 기술 국산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환경부는 14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설계·시공&m... 2 쓰레기 대란 현실로?…수도권매립지 재공모 불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할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를 찾기 위해 시행한 두 차례의 공모가 모두 무산됐다. 응모에 나선 지방자치단체가 단 한 곳도 없었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매립지(인... 3 삼성전자, 사업장 5곳 '경유차 아웃' 삼성전자가 국내 사업장에 경유차 출입을 점진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업무용 차량뿐만 아니라 협력사 차량까지 무공해차로 교체하기로 했다.삼성전자와 환경부는 7일 경기 화성사업장에서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