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263명…전날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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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14일에도 지속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288명보다 25명 적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중간 집계 확진자는 지난 6일 1006명을 기록하며 처음 1000명대로 올라섰다.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288명보다 25명 적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중간 집계 확진자는 지난 6일 1006명을 기록하며 처음 1000명대로 올라섰다.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