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연임 입력2021.07.14 19:28 수정2021.07.14 2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중앙회는 14일 임시총회를 열어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로 홍진근 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이에 따라 2023년 8월까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한다. 수협중앙회는 또 신임 감사위원으로 우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공적자금 조기상환 추진안도 처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상승은 되레 기회…배당형 자산 투자 늘릴 것"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배당(인컴)형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의 질(質)을 높일 것입니다.”김도수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CIO·사진)은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 2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수산업 지원 위해 공적자금 조기상환 절실"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서 경제는 좋아지고 있지만 수산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기본적으론 전체 인구와 수산업 종사자가 줄고 있는 데다 연근해 어획량이... 3 삼영이엔씨, 수협중앙회와 디지털 송수신기 공급계약 삼영이엔씨가 수협중앙회와 25억 원 규모의 해상디지털통신망(MF/HF) 송·수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삼영이엔씨는 지난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원거리 조업 어선 100척에 이어 올해는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