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산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전담 경찰관 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료센터서 주취자 보호·관리…경찰은 치안·도민 보호 집중
    서산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전담 경찰관 배치
    충남도와 충남경찰청, 충남자치경찰위원회, 도내 4개 공공의료원은 14일 도청에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산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고, 천안의료원도 감염병 치료 전담 병원에서 해제되면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운영 효과가 높으면 나머지 2개 의료원에도 추가할 방침이다.

    응급의료센터에는 전담 경찰관이 배치되고 전용 병상 2개,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서산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전담 경찰관 배치
    경찰은 앞으로 만취 상태로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구호 대상자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하게 된다.

    센터에 상주하는 의료진과 경찰관은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주취자를 통제하며 치료·보호한다.

    지난 3년간 도내 주취자 관련 경찰 신고는 모두 6만5천355건으로 전체 신고량의 2.8% 수준이다.

    대부분 천안·아산, 서산·태안·당진에 집중돼 있다.

    지난 3월 31일 전국에서 처음 출범한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충남도, 충남경찰청과 함께 1호 안건으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주취자를 경찰서에서 보호하다 보니 경찰력이 낭비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응급센터가 주취자를 관리하고 경찰은 치안과 도민 보호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경찰,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 구속영장 신청

      캄보디아를 거점 삼아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A씨 부부에 대해 울산경찰청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다음날 오...

    2. 2

      "임대아파트에 벤츠 S클래스가?"…파주 LH 단지 주차장의 현실

      경기 파주시에 있는 GTX 운정역 인근 LH 임대아파트 10단지의 관리 부실로 불법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됐다.보배드림에 올라온 ‘파주 LH 임대아파트! 주차장 현실&rsq...

    3. 3

      박나래 주사이모 "전 국민 가십거리 돼…진실 말할 곳은 수사기관"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일명 ‘주사 이모’ A씨가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 만으로 전 국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