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4536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 [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4 11:15 수정2021.07.14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삼호중공업은 버뮤다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총 4536억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5.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25년 9월 30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重 노조, 크레인 점거 파업 중단…임단협 합의안 도출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년과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3차 잠정합의안을 13일 도출했다. 지난 6일부터 이어진 전면파업도 중단하기로 했다.노사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10차 통합 본교섭에서 2년치 임단... 2 위닉스,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주목 e공시] 위닉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87%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8135만원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 3 신원종합개발, 191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주목 e공시] 신원종합개발은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90억721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9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