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에 감탄이 절로…'골프 여신'이 여기 있네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4 11:44 수정2021.07.15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예지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치면 이 몸매 되나요? 골프장 '섹시퀸'의 위엄 [ 포토슬라이드 202107136476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n... 2 눈부신 샤랄라 치마, 역시 '골프 요정' 안소현 [ 포토슬라이드 202107123706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 3 [포토] 안신애, '그린 위의 미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가 1번 홀에서 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