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7253억 규모 고정식 플랫폼 1기 수주 계약 [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4 13:43 수정2021.07.14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은 중동지역 선주와 고정식 플랫폼(Fixed Platform) 1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253억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5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연이어 해양플랜트 수주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연이어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며, 수주 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대우조선해양은 카타르 NOC(North Oil Company)社로부터 약 7,253억원 규모의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F... 2 현대삼호중공업, 4536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 [주목 e공시] 현대삼호중공업은 버뮤다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총 4536억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5.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 종료일은... 3 위닉스,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주목 e공시] 위닉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87%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8135만원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