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상하이 어니언 버거 출시…다음달 4일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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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런치’ 통해 구입 가능

신메뉴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와 양파 튀김을 더해 매콤 바삭한 맛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드라이브 스루,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