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고승범 위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소수의견"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5 11:30 수정2021.07.15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고승범 금통위원이 0.25%포인트 인상하는 소수의견 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7월 기준금리를 현행 0.50% 동결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7.9%…시장 전망치 보다 낮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전남,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최재형 "정권교체 중심은 국민의힘, 청년 위한 나라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