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에 에어컨 수요 ‘폭발’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5 17:08 수정2021.07.16 01:4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서울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최신형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잦은 비·늦은 장마에 찬바람 분 에어컨 판매 유통업계의 여름 가전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름 가전의 핵심인 에어컨 장사가 5~6월 선선한 날씨로 부진해서다. 여기에 7월 늦은 장마까지 겹쳐 올여름엔 ‘에어컨 특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2 [이 아침의 풍경] 凍土에 찾아온 여름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야외 조각박물관인 무제온 파크에서 한 여성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한가롭게 바닥에 엎드려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여성의 포즈가 비슷한 자세로 누운 조각상보다 더 여유로워 보인다.... 3 [포토] 위니아딤채 '아트 에어컨' 출시 위니아딤채는 8일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에어컨 ‘아트에디션’을 선보였다. 출하가는 200만원대 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