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세계신협 코로나 대응위원장 연임 입력2021.07.15 17:42 수정2021.07.15 23:5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의 ‘코로나19 대응위원장’ 역할을 1년 더 수행한다. 지난해 7월 위원회 초대 수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콜롬비아와 브라질, 케냐 등에 방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 활동에 힘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광주·전남 소통 행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광주·전남 17개 농·소형 신협을 방문하는 등 광폭 소통 경영을 펼쳤다.30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8~29일 이틀간 진도군 장등신협과 고흥군 ... 2 전북 70개 신협, 1억50만원 기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4일 전북지역 70개 신협으로부터 기부금 1억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유원영 전북지역신협협의회장(왼쪽부터)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전영태 신협중앙회 이... 3 LH 직원 땅 투기 의혹 폭로 한 달…특수본, 前경기도 간부 구속영장 신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폭로한 지 한 달이 됐지만 경찰의 부동산 비리 의혹 수사는 여전히 ‘거북이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