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세포생물학회장에 이준호 교수 입력2021.07.15 17:41 수정2021.07.15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는 15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3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1년. 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현재 회원이 약 1만5000명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공단 연구원장에 권문일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연구원장에 권문일 전 덕성여대 교수(57·사진)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원장은 국민연금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2019년까지 18년간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 김윤식 세계신협 코로나 대응위원장 연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의 ‘코로나19 대응위원장’ 역할을 1년 더 수행한다. 지난해 7월 위원회 초대 수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콜롬비아와 브라질... 3 롯데푸드, 육군 간부에 영유아식 지원 롯데푸드(대표 이진성·사진)는 지난 14일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육군 간부의 가정에 파스퇴르 영...